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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즈아 원정대' 멤버들이 걸그룹 소나무 나현, 디애나와의 케미를 예고했다.
본격적인 스포츠 종목 도전에 앞서 '가즈아 원정대' 멤버들은 오늘의 종목을 스무고개로 진행하며 넘치는 케미를 뽐내는 가하면, 쇼리와 창희는 첫 여성 게스트 나현과 디애나의 등장에 환호해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특히 이번 '가즈아 원정대' 3화는 강원도와 춘천시는 물론 한중합작 블록체인 산업연합체 다빈치재단이 제작 지원에 나섰다. 다빈치재단은 드라마 '하얀거탑'을 비롯해 '뉴하트', '닥터이방인', '라이프' 등을 제작 지원한 재단으로 국제 문화교류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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