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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팀셰프'에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화려한 아시아 요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태국팀은 중국과 일본 요리의 특색을 담은 농어찜, 인도네시아와 태국의 매력이 섞인 타이바질 오리고기 볶음밥, 그리고 인도-파키스탄의 대표 메뉴 등 아시아 각국의 요리를 퓨전해 선보였다.
MC 정형돈은 "오늘 양 팀 셰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여권 없이 세계여행 하는 기분"이라며 감탄했다. 요리를 모두 맛 본 남현희 선수도 크게 감탄하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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