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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재경의 매력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또한 이어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한창 촬영이 준비 중인 드라마 '배드파파'에서 맡은 광역수사대 에이스, 워커홀릭 '차지우'는 20대 초반의 자신과 많이 닮아 있다고 하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다양한 활동으로 앞으로도 한 해를 알차게 채워갈 김재경은 드라마와 시청자들을 위해 차지우로 변하려고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김재경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배드파파'는 오는 9월 방영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