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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는 목요일(23일) 방송되는 MBC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에서는 취업준비생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꿈의 기업 'S통신사'를 찾는다.
한편 스튜디오에 모인 MC들은 8~90년대, 유선전화를 쓰던 시절부터 휴대전화가 처음 도입되던 시절을 회상하며 각자의 추억을 공유했다. 그중 이상민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운영하던 가게의 전화기에 관한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
2천만 직장인, 70만 취업준비생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16강 축구 중계로 인해 이번 주 목요일(23일) 평소보다 20분 늦은 밤 11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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