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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이콘(iKON) 송윤형이 '어썸피드'에 합류한다.
28일(화)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JTBC4 '어썸피드'의 새로운 '하트셰이커(HEARTSHAKTER)'로 송윤형이 확정됐다. 현재까지 SNS 트렌드를 이끄는 '힙스터' 위너 이승훈, 블락비 비범, 배우 김희정, 모델 메구가 '어썸피드'에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로, 이번에 송윤형이 합류하게 되면서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이번에 합류하게 된 송윤형은 대표곡 '사랑을 했다' 일약 '초통령'에 등극한 그룹 아이콘의 멤버. 매력적인 비주얼, 출중한 요리 실력으로 아이콘 멤버들이 뽑은 '예능 유망주'이기도 하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송윤형이 '어썸피드'에서 보여줄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SNS 뒷이야기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 같은 그룹의 멤버 바비가 송윤형을 지원사격 할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이 보여줄 '절친케미' 역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송윤형은 녹화에 앞서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다"며 적극적인 포부를 전했다.
'초통령' 송윤형의 합류로 더욱 주목을 끌고 있는 '하트셰이커'들의 이야기는 28일(화) 저녁 8시 30분에 첫방송되는 JTBC4 '어썸피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썸피드'는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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