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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Dejavu'로 또 한 번 1위 가수 타이틀을 거머쥔 뉴이스트 W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9월 호 커버 모델로 나섰다. 라비오뜨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뉴이스트 W는 분홍빛 치크 메이크업과 고혹적인 립 컬러로 가을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SBS funE '스쿨어택 2018' 촬영을 위해 오랜만에 교복을 입은 뉴이스트 W는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학창시절에는 나름 공부를 잘하는 편이었고 반의 분위기 메이커였다"며 "멤버들 모두 교복이 잘 어울려서 교복 CF를 찍어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묻자 "늘 행복을 줄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 저희에게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9월 호에서는 뉴이스트 W의 가을 뷰티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앳스타일)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