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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이돌 더보이즈가 패션 매거진 '나일론' 9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대세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매거진 첫 커버 모델에 도전한 이들은 처음이라곤 믿기지 않게 프로 같은 포즈와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이제 막 꿈을 향해 속도를 내기 시작한 이들은 청춘의 말간 아름다움을 화보를 통해 여과 없이 담아냈다.
데뷔 후 큰 주목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들은, 가장 반짝이는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인터뷰를 통해 솔직하게 풀어냈다. 그간의 열정과 노력에 대한 이야기부터 평소 좋아하는 패션 스타일,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와 목표 등의 이야기를 비롯해 그동안 발표한 곡 타이틀로 묻고 답하는 키워드 인터뷰까지 더 자세한 이야기와 화보 컷은 '나일론' 9월호 지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