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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파타' 레드벨벳이 '파워업' 컴백에 앞서 1위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레드벨벳은 '신곡 '파워업'이 이미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 예상했냐'는 말에 "빨간맛이 너무 잘되서 부담이 있었다. 예상보다 기대는 했다. 같은 3글자기도 하고"라며 웃었다.
레드벨벳은 1위 공약이었던 '빙수 먹으면서 앵콜하기'를 첫 1위였던 어제 했다며 "블루베리치즈빙수와 녹차빙수를 먹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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