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하하가 생일을 맞은 유재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하하는 "우리 석재형.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당디기방! 재슥이 형~ 건강만 하이소~!! 내가 레게로 돈 벌 때까지 날 지켜 보이소!! 내가 레게로 돈 벌어가!!! 행님 치아교정 꼭 시켜줄게예. 좀만 기다리이소. 다 왔심더. 마. 내가! 마. 행님 생일 때! 마! 밥도 묵고! 사우나도 가고! 행님! 생일 축하드려요"라고 재치 넘치는 글을 남겼다.
또 "옛날에 찍은 건데 추억 돋네요. 야만~!!! 사랑해요. 유재석"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