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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먹방"…윤아, 요정 같은 청순美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8-08-13 20:30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일상 속 청순 미모를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한 음식점에서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윤아는 캐주얼한 티셔츠를 입고도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조각 같은 옆태를 자랑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윤아는 영화 '엑시트'에서 여주인공 의주 역을 맡았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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