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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아내 문정원 "엄마가 서언X서준 둘다 ♥한다"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8-08-10 18:38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이휘재의 아들인 서언, 서준 쌍둥이 형제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휘재 아내 플로리스트 문정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서언이가 찍어준 서준이랑 나. 엄마가 마니 사랑해 둘 다"라는 문구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아들 서준이와 뽀뽀하고 있는 모습. 이 사진은 서언이가 찍어줘 더욱 특별하다. 모자간의 정이 훈훈함을 안긴다.

서언-서준 쌍둥이 형제는 지난 4월 8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20화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다' 편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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