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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동막골소녀'의 2연승을 막아설 준결승 진출자 4인이 맞붙는 가운데 끼가 넘치는 연예인 판정단이 개인기로 맹활약한다.
일반인 판정단은 연예인 판정단의 요청으로 적극적인 추리 지원에 나섰다. 이들은 복면 가수의 정체를 두고 거침없이 실명을 거론했다. 과연 이들의 추리 컬래버레이션이 얼마나 적중할지 관심이 모인다.
복면 가수들의 노래를 비롯해 각양각색의 볼거리로 가득 찬 '복면가왕'은 일요일(12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