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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랜선라이프'에서 식욕 만수르 밴쯔의 클래스가 다른 몸보신을 공개한다.
본격적인 먹방 시작과 함께 랍스타를 해체 하던 밴쯔는 구석기 시대를 연상케 한 웃픈(?) 손질 과정에 몸보신을 포기(?)할 뻔 했다는 후문. 이에 순탄치 않은 무더운 여름나기가 예상되며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이날 밴쯔 영상을 보던 3MC는 거대한 해신탕의 비주얼에 감격해 손을 맞잡는가 하면 음식철학이 통한 이영자와 밴쯔 사이에서 그들만의 먹리그가 펼쳐지는 등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몸보신 콘텐츠가 안방극장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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