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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진욱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시즌2는 탄탄하고 치열한 스토리라인으로 시즌1의 성공을 이끈 마진원 작가가 집필을 이어가며, '특수사건 전담반TEN' '실종느와르 M' 등 인기 OCN 장르물을 만들어 온 이승영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여기에 시즌1의 히로인 이하나와 손은서가 출연을 이어가고, 이진욱 안세하 김우석 등 새 얼굴들이 합류해 신선한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작품은 '라이프 온 마스' 후속으로 11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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