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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늘(6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첩보 영화 '공작'의 네 주역과 만난다.
대만 촬영 당시 음식을 잘못 먹어 배탈이 났던 조진웅, 이성민, 황정민은 촬영에 뒤늦게 합류해 이를 몰랐던 주지훈에게 어떻게든 음식을 먹이려 했다고 털어놔 현장에서 폭소가 터지기도 했다.
유쾌한 네 배우의 인터뷰 현장은 오늘(6일) 오후 8시 55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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