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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안이가 곡성 외지인으로 변신한다.
무엇보다 어두컴컴한 폐가에 혼자 있는 시안이 모습이 시선을 끈다. 용감하게 어둠 속으로 들어간 시안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기 때문. 외지인이 지냈던 집에 들어간 시안이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평소 닮은 꼴로 유명했던 외지인으로 변신한 시안이. 시안이는 곡성 외지인이 지냈던 집으로 폐가 체험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동국 아빠가 폐가에 숨겨놓은 보물찾기 미션에 도전한 것. 그곳에서 시안이는 무사히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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