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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빅스 레오가 솔로 첫 번째 미니 앨범 'CANVAS(캔버스)' 발매를 이틀 앞두고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마성의 화가로 변신한 레오의 첫 등장으로 시작된다. 레오는 노래 제목인 TOUCH&SKETCH(터치 앤 스케치)'를 온몸으로 나타내듯 예술가로 변신해 섬세한 붓 터치의 느낌을 손과 몸짓에 담아 그려내고 있다. 레오의 몽환적이면서도 관능적인 섹시함을 강조한 안무까지 얹어지면서 시선을 집중시킨다.
군무 장면에서는 레드의 강렬한 유혹 컬러가 담겨 있어 마성의 섹시미로 돌아올 레오의 치명적 매력이 시각적으로 표현됐다. 셔츠와 수트 사이로 살짝 드러나는 은밀한 섹시미로 짙은 매력까지 선사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묘령의 여인과의 진한 스킨십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뮤직비디오 풀버전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여기에 레오의 파격적인 외모 변신에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핑크빛 헤어스타일에 슬림 수트와 티셔츠로 남다른 피지컬까지 드러내며 외적 변신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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