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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미운 우리 새끼'에서 결혼정보회사를 찾은 '쉰건모'가 과연 이번엔 노총각 탈출에 성공 할 수 있을까.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노사연과 이무송은 결혼 선배로서 김건모에게 결혼을 적극 권했다. 특히, 노사연은 "김건모 어머니와 약속했다" 며 의지를 활활 불태우며 조언을 했다.
그러나 이러한 단합(?)은 오래가지 못했다. 바로, 과거 노사연 이무송 부부사이에 대참사를 불러일으켰던 '깻잎사건(?)' 이 다시 화두에 오른 것. 이를 들은 母벤저스도 2:2로 팽팽하게 의견이 나뉘어 설전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잉꼬부부 노사연♥이무송의 금슬을 위협한 걸로도 모자라 '미우새' 녹화장까지 초토화시킨 '깻잎사건(?)' 의 전말은 29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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