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식샤를 합시다3' 안우연이 더위를 타파할 화기애애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무더위 촬영 속에도 함박웃음을 지으며 즐겁게 촬영중인 안우연의 면면이 담겨져있다. 극중 다소 무심하고 까칠하게 비춰진 캐릭터의 성격과는 달리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끌어올리는 밝은 에너지가 전해져 보는 사람마저 기분좋게 만들고 있다.
안우연은 본 촬영에 들어가면 평소 유쾌하고 장난기 가득한 비글미는 온데간데 없이 배역에 몰입해 타고난 순간 집중력을 보여주며 선우선이란 인물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이라는 전언.
한층 매력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캐릭터를 통해 앞으로 어떤 존재감을 드러낼지 안우연의 연기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