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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소희가 가수겸 배우 2PM 준호에게 커피차를 선물받았다.
윤소희와 준호는 지난 2016년 tvN 금토드라마 '기억'에서 만나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윤소희X현우X이홍빈 주연의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사랑'은 매주 수, 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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