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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뉴 나래바'를 공개했다.
박나래는 "사실 나의 꿈이었다. 오디션이 있을 때마다 서울에서 이 집들을 보면서 '난 성공하면 저런 집에서 한번은 살아봐야지' 했던 동네가 바로 이 동네다. 한 번뿐인 인생인데 들어오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나래는 전세임을 거듭 강조했다.
또 박나래는 붉은색에 고품격 샹들리에까지 갖춘 '뉴 나래바'에 대해 "홍콩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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