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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신화가 '정글'에서도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에릭과 민우, 앤디는 코코넛 하나를 먹을 때도 화음을 넣으며 남다른 호흡을 뽐냈다.
또 에릭은 "오히려 난 셋이면 더 편할 수 있다. 굳이 집 안 짓고 대충 자면 되니까"라며 웃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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