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이 바야바에서 꽃미남으로 변신했다.
이를 본 제니퍼(예지원 분)는 "털 하나에 사람이 저렇게 달라지다니"라며 놀라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