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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최파타' 청하가 '프로듀스48' 박해윤 연습생을 응원했다.
청하는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데뷔를 준비하면서 챙겨봤는데, '프로듀스48'는 영상으로 가끔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같이 연습생 생활하면서 고생한 친구가 있는데, FNC 박해윤 연습생이다"며 "이번에 보컬 평가 1등 했더라. 너무 자랑스럽고, 그 친구 프로필 사진이 나다. 너무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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