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운동만 하자"…한예슬, 헬스장의 여신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8-07-23 21:28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한예슬이 일상 속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만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헬스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예슬은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없는 핑크빛 헤어로 시선을 강탈했다. 뿐만 아니라 운동복 패션으로 섹시한 매력을 배가했다.

현재 한예슬은 새로운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위해 하반기 드라마, 영화 등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sjr@sportschosun.com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