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의 PC방 사업 브랜드를 '스마일게이트 PC방'으로 교체하고 점주와 유저 혜택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PC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지속된다. PC방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던 '소울워커 소매넣기' 이벤트를 확대, 28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전국 주요 도시의 PC방을 선정해 '먹거리+소울워커 쿠폰+소울워커 컵받침 세트'를 유저에게 전달한다.
이밖에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IP인 '크로스파이어'의 10주년을 기념해 PC방의 기본 혜택에 더해 첫 판 진행 및 누적 플레이 시간에 따라 'PC방 전영 스페셜 기프트 캡슐' 등을 지급하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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