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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여진이 뮤지컬 '푸에르자부르타' 리허설에 돌입했다.
또한, 최여진은 직접 공연전에 출연작을 미리 관람하는 등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며, "이 멋진 공연을 내가 하다니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여 애정을 과시했다.
뮤지컬 '푸에르자부르타'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모티브한 공연으로, 영국, 스페인, 독일,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 수많은 국가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비욘세, 카니예 웨스트, 존 레전드 등 많은 스타들이 거쳐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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