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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노홍철이 게스트하우스의 최고 인기남으로 거듭났다.
깊은 고민 끝에 여행객은 "재미 있는 사람이 좋다"고 말하며 노홍철을 지목한다. 홍철은 환호성을 지르고 영철은 크게 실망한다. 영철은 "내(영철)가 홍철이보다 더 재미없나?"라고 묻자 여행객은 "아니다. 홍철을 만나고 난 뒤 영철을 만나겠다"라고 재치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TV조선 <땡철이 어디가>는 '현지에서 얻은 정보로 현지를 여행한다'는 콘셉트의 현지 밀착형 로컬 여행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이 게스트하우스에 투숙하며 여행객 및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얻은 생생한 정보로 알려지지 않은 볼거리와 먹거리를 찾아 나선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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