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패키지에서 조세호가 '무한 먹방'을 선보였다.
바라보기만 해도 식욕을 자극하는 조세호의 '먹방'에 김용만 외 3명은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그 모습도 잠시, 멤버들은 점점 경악하고 말았다. 조세호가 앉은 자리에서 만두 몇 판을 혼자 해치운 것도 모자라 포장까지 해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도 '무한 만두 먹방'을 펼쳤기 때문.
그의 지칠 줄 모르는 '먹부림'을 넋 놓고 바라보던 멤버들은 고개를 저었다. 조세호는 "이렇게 먹어도 배가 안 부르다"고 수줍게 고백해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패키지에서 '먹방크리에이터'도 울고 갈 맛깔 나는 '만두 먹방'을 선보인 조세호의 모습은 22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미래과학 로봇 특강! 드론 날리기, 물놀이까지 '초중생 섬머 캠프' 선착순 100명!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