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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SNS에서 가장 믿음직한 맛집 정보로 꼽히는 '최자로드'가 tvN 디지털스튜디오 '흥베이커리'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된다.
을지로 후미진 골목에 자리잡은 노포, 일본인이 운영하는 미쉐린가이드 등재 라멘집, 쉽게 찾아갈 수 없는 100% 예약제 소고기 오마카세 전문점 등 기존의 맛집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지 않은 곳들을 발굴해 뜨거운 화제가 될 전망이다. 식당을 직접 운영하는 셰프, 조리사를 만나 음식에 대한 깊은 이야기도 담아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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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로드'는 오는 23일부터 매주 월요일, tvN 디지털스튜디오 '흥베이커리' 페이스북과 유튜브, 네이버TV캐스트, '하입비스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흥베이커리'는 tvN이 새롭게 선보인 디지털 콘텐츠 전문 브랜드로, 신개념 미술 토크쇼 '충재화실'과 외국인 출연자들의 'K-POP 듣기평가' '시파라마켓', 평균 조회수 50만 회에 달하는 '반전 뮤직 드라마' '똥차비디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 온라인 플랫폼 외에도 XtvN 채널에서 매주 월~목요일에 걸쳐 방송하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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