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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윤미래, 타이거JK 부부가 출연했다.
같은 소속사인 '필굿뮤직'에 속해있는 네 명은 윤미래, 타이거JK, 비지로 구성된 'MFBTY'에 주노플로가 더해져 '필굿패밀리'를 결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스케치북 첫 출연인 실력파 래퍼 주노플로는 대형기획사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필굿뮤직'을 선택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번 특집에서 '의정부' 여행 가이드를 맡은 필굿패밀리는 현재 4명 모두 의정부에 거주하며 '의정부 홍보대사'는 물론 '의정부 명예 경찰'까지 맡고 있다고 밝혀 뼛속까지 의정부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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