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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이리와 안아줘'가 종영을 앞두고 수목극 왕좌를 지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당신의 하우스헬퍼' 9회와 10회는 전국기준 3.7%와 4.0% 시청률을 나타냈고 SBS '훈남정음' 29회와 30회는 각각 2.1%를 기록하며 자체 최저 시청률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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