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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 최초로 단독 예능 MC에 도전하는 히스토리 채널의 무논리 토론 배틀쇼 '뇌피셜'이 드디어 오늘(19일) 첫 공개된다.
평상시 연예계에서 외계인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자주 드러내며 자칭 타칭 외계인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은지원은 '외계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근거와 함께 자신만의 논리로 외계인이 있다는 주장을 이어간다.
'뇌피셜'에서는 김종민과 제시의 열띤 토론에 이어 앞으로도 매주 목요일 스타 게스트들과 김종민의 무논리, 무근본 1:1 토론 배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기상천외한 출연진의 무논리 발언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팩트체크 코너를 통해 스타들의 뇌피셜과 팩트를 비교하면서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즐거움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히스토리 '뇌피셜'은 히스토리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채널에서 19일 오후 5시 첫 방송되고 매주 목요일 새로운 토론 대결이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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