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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작지만 강한 히어로 '앤트맨과 와스프'가 또 다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기간 5만6289명을 동원한 '스카이스크래퍼'(로슨 마샬 터버 감독)이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67만2210명이다. 3위는 5만4579명을 동원한 '마녀'(박훈정 감독)이 차지했다. 개봉 이후 지금까지 총 253만1455을 모았다. 4위와 5위에는 각각 '속닥속닥'(최상훈 감독)과 '변산'(이준익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각각 1만12123명과 1만1089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17만6273명과 44만95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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