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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드웨인 존슨이 딸과 함께한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드웨인 존슨은 2006년 영화 '게임 플랜'을 촬영하던 중 작사가 겸 뮤지션 로렌 하시언을 만났다. 2015년 딸 자스민에 이어 올해 딸 티아나를 얻었다. 앞서 드웨인 존슨은 전 부인 대니 가르시아 사이에서 딸 시몬을 두고 있어 딸 세 명을 가진 '딸 부자' 아빠다.
드웨인 존슨은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스카이스크래퍼'에 출연했으며 오는 1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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