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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 2주차 주말도 휩쓸었다.
한편,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기간 46만4816명을 동원한 '스카이스크래퍼'(로슨 마샬 터버 감독)이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61만5921명이다. 3위는 38만7297명을 동원한 '마녀'(박훈정 감독)이 차지했다. 개봉 이후 지금까지 총 247만6876명을 모았다. 4위와 5위에는 각각 '속닥속닥'(최상훈 감독)과 '변산'(이준익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각각 16만1608명과 6만3789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16만4150명과 43만848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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