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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젝스키스 이재진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재진이 속한 젝스키스는 지난 2월 열린 '2018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특별해'로 올해의 음원상 9월 부문 1위를 수상하며 곡 제목처럼 1세대 아이돌의 '특별한' 저력을 보였다.
이재진은 첫 개인 전시회인 '한조 개인전'을 열며 화가로서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여동생을 주제로 한 작품과 화면구성에 주의를 기울인 '관계' 연작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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