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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최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있는 배우 이시원이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출연해 '발명왕' 매력을 뽐낸다.
4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발명을 시작해 총 6개의 발명품 특허를 출원한 이시원은 현재 구두 디자인에도 도전 중이라고. 창의력 넘치는 이시원의 발명 특허증을 본 전현무는 본인의 발명 특허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뇌섹남들을 깜짝 놀래킬 예정이다.
한층 진화한 스케일로 돌아온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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