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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윤종신이 '역대급' 라디오스타를 예고했다.
앞서 MBC '라디오스타' 측은 2018 러시아 월드컵 국가대표팀 선수 조현우, 이승우, 김영권, 이용이 4일 녹화에 참여했으며,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역대급"이라고 남긴 윤종신의 이야기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는는 '실검 그 무게를 견뎌라' 특집으로 이혜영, 홍지민, 이승훈(위너), 전준영 PD까지 화제의 인물 4인방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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