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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골든 차일드(Golden Child)의 첫 번째 싱글 앨범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수록곡에는 펑키 한 그루브와 박력 있는 신스 사운드의 팝 댄스곡 'IF(이프)'와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의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Thank you(땡큐)'까지 총 3곡의 트랙이 담겼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앨범 '기적(奇跡)' 발표 이후 활발한 국내 활동과 일본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아이돌로의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한편, 골든 차일드의 첫 번째 싱글 앨범 'Goldenness(골드니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늘(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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