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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남다른 미식 카리스마, 백진희의 2004년도 과거 특별한 알바 현장이 공개됐다.
이 특별한 노하우로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그녀가 구대영(윤두준 분)과 어떤 인연으로 엮이게 될지 호기심을 부르는 가운데, 이번 시즌3에는 풋풋한 대학 생활을 채울 다채로운 이야기가 가득 하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에게 처음 식사의 즐거움을 일깨워준 멘토이자, 지금의 식샤님을 있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는 그녀의 음식 철학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후속으로 오는 16일(월)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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