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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는 7월 6일(금) 밤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이 예비 시청자들의 본방의지를 끌어올릴 크리에이터들의 반전 모습을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10대들의 장래희망 1순위에 빛나는 각 분야 대세 크리에이터 4인방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의 개인방송 준비과정을 비롯해 그동안 어디서도 볼 수 없던 1인 크리에이터의 24시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연신 탄성을 지르는 MC 이영자와 김숙의 격한 반응이 호기심을 유발, "나는 이렇게 아슬아슬한 방송이 좋다"며 한껏 설렘으로 장착된 이영자의 모습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스페셜 MC 종현을 당혹하게 만든 밴쯔의 남다른 먹방 철학까지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 크리에이터들의 리얼 라이프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믿고 보는 대세 MC 이영자, 김숙과 1인 미디어계를 주름 잡는 핫한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이 선사할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은 오는 7월 6일 금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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