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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박세완의 깜찍한 질투가 웃음을 선사했다.
박세완은 혼자 끙끙대는 대신 재형에게 현하의 정체를 물어보는 데 나섰다. 이미 두 사람이 끌어안는 모습을 목격하기도 한 바 있어 재형이 거짓말한다고 단단히 오해한 것. 이 과정에서 재형의 멱살까지 붙잡고 거짓말 치지 말라며 분노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했는데, 지금까지 보여주던 소심한 행동과는 반대되는 깜찍한 상상에 웃음을 선사했다.
상상에서 현실로 돌아온 박세완은 더 이상 아무것도 묻지 못한 채 커피잔을 쾅 내려놓고 밖으로 나가버리는 행동밖에 취하지 못했다. 이어 집에 데려다주겠다는 재형에 "원래 아무나 막 바래다주고 그러나 봐?"라며 질투심을 표출했다.
이렇듯 매회 귀여운 삽질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박세완. 과연 재형과 오해를 어떻게 풀고 로맨스를 이어나갈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박세완이 출연하는 KBS 2TV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 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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