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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구단 세정 미나 나영의 깜찍한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미나는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상큼 귀요미'다운 매력을 발산하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스무 살이 된 현재 미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반달 눈웃음이 어린 시절에도 확연히 드러나 눈에 띈다는 반응이다.
'골반 여신'으로 성장한 나영이답게 어린 시절에도 컬러풀한 운동화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미래의 패셔니스타다운 세련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세정 미나 나영은 잭팟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해 Mnet '프로듀스 101' 당시 선보인 '올A' 클래스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 새롭게 돌아옴을 알려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프듀' 출신의 완벽한 조합으로 평가받고 있는 세정 미나 나영이 새롭게 선보일 콘텐츠는 오는 7월 10일 발매하는 싱글 앨범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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