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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내달 5일 신곡 '어젯밤'으로 솔로 데뷔에 나서는 경리가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경리는 파란색 스윔웨어에 스커트, 시스루 니삭스, 드림캐쳐 악세서리 포인트로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쭉 뻗은 아찔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여성들의 워너비다운 완벽한 몸매에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경리는 오는 7월 5일 첫 솔로곡 '어젯밤'을 발표하고 솔로 데뷔에 나선다.
'어젯밤'은 트랜디한 팝 댄스곡으로 캣치한 사운드와 몽환적인 베이스 사운드로 경리만의 감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극대화한 곡으로 가요계를 대표하는 섹시 여가수로 면모를 확실히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경리는 7월 5일 오후 6시, 솔로 데뷔곡 '어젯밤'을 첫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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