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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도시어부' 이덕화가 '위너 바라기'로 등극했다.
김진우와 송민호를 처음 본 이덕화는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하며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광어들이 많이 꼬이겠다"고 감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도시어부' 공식 '얼리버드'로 통하는 이덕화는 선상에서도 본인의 캐스팅을 뒤로하고 김진우와 송민호에게 낚시 방법을 가르쳐주는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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