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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경기 중계로 지상파 3사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이 대거 결방된다.
MBC는 수목극 '이리와 안아줘'와 '라디오 스타'를 결방, 오후 8시 55분 전파를 타는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만 정상방송한다.
SBS 또한 축구 중계로 수목극 '훈남정음'과 로맨스 패키지'를 결방,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만 예정대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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