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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겸 가수 김현중이 브라운관 컴백을 검토 중이다.
김현중은 지난 2014년 출연했던 KBS2 '감격시대' 이후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번 작품의 출연이 확정된다면 4년 만의 컴백이다. 김현중은 지난 2014년 전 여자친구와 임신, 폭행, 친자소송 등으로 인해 법정다툼을 벌였던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됐다. 김현중은 당시 벌금 200만원 약식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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