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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클라라가 제21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개막식, 폐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6월 24일 상하이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는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팡쯔행동대'의 출연배우 바오베이얼과 함께 클라라만의 여성미가 돋보이는 누드빛 드레스를 입고 폐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개막식과는 또다른 클라라의 매력에 현지 언론과 관객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중국의 탑스타 바오베이얼은 영화속의 뚱뚱한 모습으로 특수분장후 폐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이날 최고의 핫이슈에 올랐다.
클라라는 7월말에 아이치이 2018년 최고 기대작인 드라마 '한성', 8월엔 영화 '삼국살',레니할린 감독의 '침묵한증인' 그리고 9월엔 하반기 기대작 영화'팡쯔행동대'가 방영,개봉예정이다.
곧 공개되는 작품들을 통해 또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