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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민규동 감독의 신작 '허스토리'는 관부 재판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로, 아픈 역사 속에 묻혀있던 작은 승리의 기억을 담는다. 이 영화에서 열연한 두 배우, 김희애와 김해숙이 '바자' 화보를 공개 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 된 인터뷰에서 그들은 영화 '허스토리'가 품고 있는 이야기와 지난 수십년 배우로 살아 온 자신들의 서사를 풀어 놓았다.
김희애와 김해숙의 인터뷰 전문과 화보는 '바자' 7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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